작은 얼굴이 명품 미인을 만든다!

[곽설림 기자] 옛말에 미인이란 세 곳은 희고, 세 곳은 검고, 세 곳은 붉고, 세 곳은 넓고, 세 곳은 가늘고, 세 곳은 풍부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흰 곳은 피부, 치아, 손이고 검은 곳은 눈, 속눈썹, 눈썹이다. 붉은 곳은 입술과 두 뺨이며 넓은 곳은 가슴과 이마, 눈과 눈 사이이며 가는 곳은 허리, 손 발, 풍부한 곳은 입술, 가슴 엉덩이다.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미인의 기준이 바로 작은 얼굴이다. 이 모든 것을 부합 한다 하더라고 얼굴이 크고 넓다면 미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미인의 조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작은 얼굴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얼굴은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관리나 뼈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통한다면 어느 정도 축소가 가능하다. 하지만 단순히 뼈와 근육을 풀고 얼굴의 순환을 도와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것은 금방 원상복귀 되는 결과를 초래해 요요현상이 오기 마련이다.


이에 토탈 뷰티 메디컬 그룹 금단비가는 작은 얼굴을 위해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음으로 비대해진 얼굴을 원상태로 만드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이 관리법은 얼굴에는 장부에 허실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을 착안한 것으로 장부의 허실을 다스려 근본적인 원인을 잡음으로써 자연히 작은 얼굴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관리법은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 후 이에 따른 관리 방식으로 관리해 요요가 없다. 이는 깎아 내는 등의 방법이 아닌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위험부담이 없는 것도 큰 특징이다.

또한 미를 바로세우기 위한 것 뿐 아니라 장부의 허실을 다스려 건강까지 바로 잡아주는 관리로 미과 건강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한 관리법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얼굴 축소를 위해 얼굴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등, 목, 머리 뒷부분, 복부, 팔, 히프 12환장요법 등을 함께 접목해 관리함으로써 세분화된 관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금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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