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피카츄 고양이의 환생? "설마 염색한 건 아니겠지~"

입력 2014-10-30 05:00  

[연예팀] 최근 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는 만화 캐릭터 피카츄의 모습을 한 새끼 고양이가 공개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 피카츄의 모습을 닮은 새끼 고양이는 까만 눈동자에 붉은색 볼, 귀와 발끝만 짙은 갈색이고 나머지 몸은 노란색으로 돼 있어 만화 캐릭터 피카츄와 똑같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노란색 고양이 가격이 얼마일까?”라며 피카츄와 닮은 새끼 고양이에게 큰 관심을 보인 반응도 있었지만 반면에 “동물 학대인 것 같다”라며 비난의 목소릴 내는 네티즌도 많았다.

이에 피카츄 고양이 사진을 올린 주인은 “포토샵 작업의 결과물이다. 고양이를 염색한 것이  아니다”라고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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