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억 재벌과 열애설 판빙빙, 18살 차이 남동생 사실은 친아들?

입력 2014-10-30 07:57  

[연예팀] 중화권 이슈 메이커 ‘중국의 김태희’ 라고 불리는 판빙빙(범빙빙)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18세나 어린 남동생이 실제로는 그의 친아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분명 친동생이라고 밝혔지만 모자 같은 나이 차이 때문에 판빙빙이 스타덤에 오르기 전에 미혼의 몸으로 판청청을 임신하자 남의 눈을 피해 출산한 뒤 부모에게 맡겨 '늦둥이' 남동생으로 키우고 있다는 의혹이 끈질지게 제기되고 있는 것.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판청청의 학교 관계자는 판청청이 매우 내성적이며 얼굴이 부모와 누나와는 전혀 닮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판빙빙의 새로운 열애설 상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끊임없이 열애설이 터졌던 매니저 무샤오광(목효광)이다.  중국 상하이의 유명 사교클럽 151 사장이자 연예계의 큰 손으로 불리는 인물. 특히 자산이 900억원이 넘는 재력가로 지난 2007년부터 판빙빙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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