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기자 '가발 쯤이야' 휑한 머리 공개하는 열정 선보여 또 한 번 '감탄'

입력 2014-10-31 07:46  

[연예팀] KBS 박대기 기자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2월12일 KBS 뉴스9 ‘튼튼 생생 365일’에서 박 기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탈모 고민을 나누는 모임의 회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성형외과 의사를 취재해 탈모를 막기 위한 치료법을 소개했다.

이날 박 기자는 풍성하고 단정한 머리스타일을 선보였다. “전문의들은 가발을 쓸 경우에도 추가적인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머리를 청결하게 관리하라고 강조합니다”라고 마지막 멘트를 전하던 중 박 기자는 머리에 쓰고 있던 가발을 벗으며 휑한 머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깜짝 반전이다. 가발 쓰니 10년은 젊어 보여”, “역시 박대기”, “박대기 기자가 77년생 원빈과 동갑이다. 머리가 많으니까 훨씬 젊어 보인다”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홍지민, '미라클'서 저장강박증 정신질환 판정에 '충격' 
▶개그맨 윤형빈, 대장에 혹이 발견돼 유종암 진단에 충격… 
▶'베이비펌' 토니안 인증샷 공개, 네티즌 "핼쑥해진 모습에 마음 아프네" 
▶오션 보컬 우일, 15일 춘천 102보충대 현역 군입대 
▶[정품 이벤트] 덧글 달고 클라란스, 아베다, 고운세상 공짜로 받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