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코디는 뽀뽀까지 한다? 직접 입술자국 남기는 장면 공개 ‘질투 폭발’

[연예팀] 배우 정우성과 코디가 뽀뽀하는 장면이 공개돼 여성 네티즌들의 질투 대상이 되고가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의 코디로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영상이 올라왔다. 2004년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의 메이킹 영상인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에는 정우성의 얼굴에 손예진의 키스마크를 만들기 위해 코디가 직접 정우성의 입술에 키스마크를 내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코디는 자연스러운 키스마크를 찍기 위해 직접 자신의 입술을 정우성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 있었으며 정우성은 가만히 앉아 담담하게 뽀뽀를 받아 정우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껏 받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성 코디 완전 부럽다”, “나도 정우성 코디가 되고 싶다”며 질투가 가득한 시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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