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의 '순정녀'에서는 '아이돌 인맥을 자랑한다’는 주제로 사진 순위를 매겼다. 이에 강예빈은 재중과 함께 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것.
강예빈은 "녹화 전날 열린 재중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며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재중에게 사진 공개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저는 괜찮은데 누나가 걱정돼요’라고 말했다”라며 영웅재중의 말도 대신 전하기도 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강예빈과 재중은 같은 술병을 들고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사이가 다정해 보인다”, “역시 술은 병째로 마셔야 제맛”, “그런데 뒤에 보이는 어떤 남성분 눈에서 질투의 레이저 나온다”며 열렬히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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