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주 기쁜 소식을 알린다. 어너에게 동생이 생겼다. 나와 캐시는 희소식을 모두에게 직접 전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된 데 흥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제작지인 남편 남편 캐시 워렌(32)과의 사이에 첫째 딸 아너(2)에 이어 둘째의 임신소식을 알리며 "처음 임신했을때나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와 남편 캐쉬 워렌은 2008년 5월 결혼식을 올린 후 한 달 뒤 첫 딸 아너 워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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