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승훈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7차 대회 남자 1만m에서 12분57초27를 기록했다.
이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승훈은 이날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밥 데용(네덜란드)이 12분53초17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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