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마네킹이 살아있다?
최근 인형외모를 자랑하는 홍콩의 여고생 왕지아인(18)을 실제로 본 사람들의 증언이 이어지며서 '사람'임이 증명됐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실제 왕지아인을 봤다는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중학교에서 내 친구가 실제로 봤다고 한다. 포토샵이 아니다"며 "왕지아인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 원래 인형처럼 생겼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등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인형이다라는 논란이 된 주인공인 왕지아인은 164cm에 42kg으로 인형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가는 허리에 풍만한 가슴, 길다란 팔과 다리로 이상적인 몸매를 보여주었다.
특히 갸름한 얼굴에 크고 서글서글한 눈망울, 조각해놓은 것 같은 코가 단백질 인형을 연상케 했다. 또한 긴 생머리에 주로 속옷만 입은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으면서 폭발적인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태양-흑점 폭발에 '주의보' 발령! 17~18일 '위기'
▶ 직장인 68%, 직장 내 ‘왕따’ 경험
▶ "도와줘!" 요리, 집에서도 쉽게 하는 법
▶ 2월 중순 ‘평년 기온 되찾고, 한두 차례 추위’
▶ 소셜커머스 90% ‘파격할인’… 싹쓰리닷컴 창고 대방출!
▶ [팡팡 이벤트] 유명 화장품을 테스터 해볼수 있는 기회
최근 인형외모를 자랑하는 홍콩의 여고생 왕지아인(18)을 실제로 본 사람들의 증언이 이어지며서 '사람'임이 증명됐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실제 왕지아인을 봤다는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중학교에서 내 친구가 실제로 봤다고 한다. 포토샵이 아니다"며 "왕지아인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 원래 인형처럼 생겼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등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인형이다라는 논란이 된 주인공인 왕지아인은 164cm에 42kg으로 인형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가는 허리에 풍만한 가슴, 길다란 팔과 다리로 이상적인 몸매를 보여주었다.
특히 갸름한 얼굴에 크고 서글서글한 눈망울, 조각해놓은 것 같은 코가 단백질 인형을 연상케 했다. 또한 긴 생머리에 주로 속옷만 입은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으면서 폭발적인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태양-흑점 폭발에 '주의보' 발령! 17~18일 '위기'
▶ 직장인 68%, 직장 내 ‘왕따’ 경험
▶ "도와줘!" 요리, 집에서도 쉽게 하는 법
▶ 2월 중순 ‘평년 기온 되찾고, 한두 차례 추위’
▶ 소셜커머스 90% ‘파격할인’… 싹쓰리닷컴 창고 대방출!
▶ [팡팡 이벤트] 유명 화장품을 테스터 해볼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