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이 살아있다?" 왕지아인 미모 논란 잠재운 목격담 등장

입력 2014-11-07 03:40  

[라이프팀] 마네킹이 살아있다?

최근 인형외모를 자랑하는 홍콩의 여고생 왕지아인(18)을 실제로 본 사람들의 증언이 이어지며서 '사람'임이 증명됐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실제 왕지아인을 봤다는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중학교에서 내 친구가 실제로 봤다고 한다. 포토샵이 아니다"며 "왕지아인을 실제로 본 적이 있다. 원래 인형처럼 생겼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등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인형이다라는 논란이 된 주인공인 왕지아인은 164cm에 42kg으로 인형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가는 허리에 풍만한 가슴, 길다란 팔과 다리로 이상적인 몸매를 보여주었다.

특히 갸름한 얼굴에 크고 서글서글한 눈망울, 조각해놓은 것 같은 코가 단백질 인형을 연상케 했다. 또한 긴 생머리에 주로 속옷만 입은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으면서 폭발적인 방문자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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