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경기도 파주에서 한 남성이 치정관계로 인해 총기를 난사,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월21일 오전 11시20분쯤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의 농장에서 성 모(60)씨가 엽총을 난사했다.
이 사고로 부인과 내연남 등 2명이 사망했고 마을 주민 1명은 중경상을 입고 치료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성 씨가 부인의 외도를 의심해 부인의 내연관계로 의심되는 A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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