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니아키는 2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카타르 레이디스 오픈 8강 전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의 유니폼을 입고 연습을 했다.
한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우승에서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해 상금 205만 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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