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리비아 유혈사태가 격화되면서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전담 간호사도 리비아를 떠날 것이라고 27일 외신들은 보도하고 있다.
카다피의 전담 간호사 갈리나 콜로트니츠카의 딸인 타티아나는 26일 우크라이나 유력 일간지인 세고드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리비아를 곧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콜로트니츠카는 카다피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간호사로 카다피는 콜로트니츠카가 없이는 여행도 할 수 없을 만큼 거의 전적으로 의존한다고 위리리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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