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후쿠시마 원전1호기에서 오후 3시30분께 폭발음과 함께 흰연기가 치솟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폭발로 원자력발전소의 직원 수명이 부상당했으며 방사능이 20배 가량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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