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오후 3시30분께 폭발음과 함께 흰연기사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찰은 원자력발전소 반경 10km 이내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원전에서 진동이 발생한 후 흰연기가 치솟았으며 일부 외벽이 무너졌으며 직원 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사능이 20배 가량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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