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7년전 ‘아는여자’ 출연했던 과거사진 공개 ‘성형논란 일어날라’

입력 2014-11-25 09:33   수정 2014-11-25 09:32

[연예팀] ‘마이더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민정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7년전, 이나영 친구 이민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이 7년전 영화 ‘아는여자’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속의 이민정은 깨끗한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했지만 통통한 볼살등 지금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젖살이 아직 안빠졌을땐가?”, “통통했을 때도 귀엽네”, “성형 논란이 나올수도 있겠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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