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신영 어린 시절마저도 미녀”라는 제목으로 장신영의 굴욕 없는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장신영이 전주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의 사진으로 본명인 ‘장신자’로 이름이 게재되어 있다.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 속 장신영은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지금의 모습을 보고 있는 듯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대게 연예인들 과거 사진에는 굴욕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장신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커다란 눈, 뽀얀 피부로 모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우월한 미모! 대단하다~”, “완전 자연 미인이네..”등 장신영의 우월한 과거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KBS 1TV 대하사극 ‘광개토대왕’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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