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과한 화장 "삼촌은 수수한 탱구가 좋아요~"

입력 2014-11-27 13:50  

[연예팀] 소녀시대 맴버 태연이 과도한 화장을 하여 삼촌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태연의 매력은 아담한 체구와 엉뚱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으로 순수한 '초딩매력'을 풍기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태연은 진한 화장으로 성숙미를 풍기고 있는 것.

게다가 남자들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태연의 환한 미소도 사라진 채, 어정쩡한 무표정을 짓고 있어 전체적으로 부조화스러운 느낌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탱구야. 삼촌은 수수한 탱구가 좋아요", "귀여운 꼬꼬마 리더 태연이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누", "태연이 혼자 화장해본거야? 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터뷰] 박영진 "7년 열애 비결, 박은영이 이해심이 많고 너그럽다"
▶배우 고현정, 신인 모델 박재근과 고혹적 매력 뽐내~
▶손담비 도플갱어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혜란 "얼마나 똑같길래"
▶SM엔터테인먼트, 일본 지진 피해복구 위해 10억원 기부 “희망 잃지 않길”
▶JYJ 소속사 법적대응 공식입장 '사기피소 강력 맞대응'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