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의 매력은 아담한 체구와 엉뚱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으로 순수한 '초딩매력'을 풍기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태연은 진한 화장으로 성숙미를 풍기고 있는 것.
게다가 남자들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 태연의 환한 미소도 사라진 채, 어정쩡한 무표정을 짓고 있어 전체적으로 부조화스러운 느낌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탱구야. 삼촌은 수수한 탱구가 좋아요", "귀여운 꼬꼬마 리더 태연이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누", "태연이 혼자 화장해본거야? 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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