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LG전자에서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폰 ‘옵티머스 빅(가칭)’의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18일 IT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를 비롯한 블로그 등에는 ‘옵티머스 빅’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과 검정이 어우러진 휴대폰이 담겨 있었으며 LG마크와 현재까지 알려진 ‘옵티머스 빅’의 추정된 모습과 비슷해 해당 제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옵티머스 빅의 사양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중 가장 큰 4.3인치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무선공유기 없이 모바일기기끼리 직접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와이파이 다이렉트도 탑재된다. 16GB 메모리와 지상파 DMB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옵티머스 빅’은 개발명 '저스틴'으로 불리는 LG전자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이르면 다음달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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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옵티머스 빅의 사양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중 가장 큰 4.3인치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무선공유기 없이 모바일기기끼리 직접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와이파이 다이렉트도 탑재된다. 16GB 메모리와 지상파 DMB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옵티머스 빅’은 개발명 '저스틴'으로 불리는 LG전자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이르면 다음달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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