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일본 동북부 이바라키현에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이 NHK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3월19일(현지시간) 오후 6시58분 즈음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6.1, 진원의 깊이 20km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에는 진도 5, 도쿄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하지만 도쿄 내부의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였으며 지난 11일 지진처럼 쓰나미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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