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피 아들 사망설 제기돼 리비아 정부 "인명 피해 없어" 전면 부인

입력 2014-12-01 09:37  

[라이프팀] 다국적군과 반군의 공습으로 카다피의 아들인 카미스가 사망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3월21일(현지시간) 이뤄진 다국적군 공습에 카다피의 여섯째아들인 카미스 특수부대사령관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아랍언론인 ‘아라비안 비즈니스위크’는 21일 "카다피의 관저가 폭격 당했을 때 카미스가 화상을 입어 트리폴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리비아 정부는 "카다피 관저 공습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다국적군은 3월22일 오전 4시(한국시간)께 리비아에 대한 제3차 공습을 실시했다. 카다피 측은 대공포로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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