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자외선에 ‘이것’은 필수!

입력 2014-12-01 15:24   수정 2014-12-01 15:24

[이유미 기자] 3월의 막바지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나면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봄 준비에 바빠지고 있다. 옷, 신발, 구두 등 봄에 입을 제품을 구매하기에 여렴이 없다.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기분전환을 위한 봄맞이 물품 구매 시 강렬한 봄 햇살의 자외선을 방지하는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 역시 잊지 말자.

특히 봄에는 겨울보다 햇빛이 강해 자외선에 노출되기 싶다. 지금부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봄 스테디 아이템을 자세히 살펴본다.

●● 자외선 차단제


따가운 봄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또한 잘 바른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의 노화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알려지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더샘의 씨앤소 에이씨 컨트롤 마일드 선 SPF35 PA++는 민감하고 예민한 트러블 피부를 보호하는 마일드한 선크림이다. UV-A/B 이중 차단 시스템의 더블 필터링 효과로 안전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뉴트로지나의 울트라 쉬어 컴플리트 유브이 모이스처 SPF50+는 힐리오플렉스가 장시간에 걸친 UVA 및 UVB 노출 시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 선글라스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들며 강렬해진 자외선으로 인해 봄, 여름의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선글라스는 디자인과 알의 색깔 등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에겐 독스의 D6128BB를 추천한다. 이는 둥그렇고 큰 프레임과 아이보리 컬러 다리로 구성되어 깔끔한 느낌을 연출하며 테의 옆 부분에 D로 포인팅 되어 있어 깔끔하다. 독스 D6149-1BLS/M은 네모난 디자인의 블랙 프레임으로 심플한 느낌을 줘 남성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독스 관계자는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이 다가오면서 자외선이 강렬해지기 시작했다”며 “봄철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에도 멋스러움을 더해준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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