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남성사이트에서 발표한 '세계 최고 미녀 99인' 결과에 따르면 중국 톱모델 류원이 22위로 뽑혔다. 더욱 화제를 부르게 된 것은 그녀는 99명 중 유일한 아시아인이다.
'세계 최고 미녀 99인'의 1위는 미국 CWTV '가십걸'에 출연하는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24)가 랭크됐다.
류원은 'VOGUE' 'ELLE' 등 유명잡지의 표지모델로 활동해왔고 2011-2012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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