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연아 DMK 매니지먼트사에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5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에서 김연아는 '피버'를 특유의 여성미 넘치는 안무로 재해석해 국내 팬들 앞에 설 계획이다.
피터 오퍼가드 코치는 "세련되고 고혹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하며 "김연아 연기는 우아하면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다. 김연아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연아 또한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으며 "다채로운 안무로 가득해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min@bntnews.co.kr
▶‘밤이면밤마다’ 민효린, 성형 논란 해명 “코수술이라니요?”
▶달샤벳 ‘핑크 로켓(Pink Rocket)’ 재킷 사진공개 ‘귀엽고 사랑스러워’
▶송새벽, 소속사와 연락두절… 또 분쟁 터지나
▶'화성인' 누렁이녀 "내 치아에 쌓인 음식물, 오히려 치아를 보호해주는 거 같아"
▶허각 문신사진 공개 '한 포스 하십니다' 눈길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