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임시 과대표 됐다 ‘대학생활 100% 적응’

입력 2014-12-11 01:56  

[임수정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성신여대에 11학번으로 재학 중인 구하라가 임시 과대표로 선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의실에서 친구들에게 무엇인가를 나누어 주고 있는 구하라의 사진과 함께 “구하라가 임시 과대표를 맡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강의실, 매점 등 대학생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구하라가 임시 과대표까지 맡았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학교생활에 100% 적응한 것 같네”, "구하라가 과대표하는 아름다운 세상", "구하라씨 과대표 된거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성신여대 미디어영상학부 11학번으로 열심히 학교 생활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 드라마 ‘시티헌터’에 대통령 딸 역할로 캐스팅된 상태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msuj@bntnews.co.kr

▶'뮤직뱅크' 오렌지캬라멜 하의실종 '금발 펑키女' 매력발산
▶하정우 그림실력, 화가로도 손색 無 "화가 될 사람이 배우 돼" 극찬!
▶이수영 '뮤직쇼' 하차 후임 데니안, '데니의 뮤직쇼' DJ 맡은 심경 밝혀…
▶[스타 과거사진] 中 톱스타 탕웨이, 17살 잠옷모델 시절 풋풋함 그 자체
▶송은이 뽀뽀 연하남 알고보니 '무한걸스 훈남 PD' 눈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