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의실에서 친구들에게 무엇인가를 나누어 주고 있는 구하라의 사진과 함께 “구하라가 임시 과대표를 맡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강의실, 매점 등 대학생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구하라가 임시 과대표까지 맡았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학교생활에 100% 적응한 것 같네”, "구하라가 과대표하는 아름다운 세상", "구하라씨 과대표 된거 축하해요~”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성신여대 미디어영상학부 11학번으로 열심히 학교 생활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 드라마 ‘시티헌터’에 대통령 딸 역할로 캐스팅된 상태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msuj@bntnews.co.kr
▶'뮤직뱅크' 오렌지캬라멜 하의실종 '금발 펑키女' 매력발산
▶하정우 그림실력, 화가로도 손색 無 "화가 될 사람이 배우 돼" 극찬!
▶이수영 '뮤직쇼' 하차 후임 데니안, '데니의 뮤직쇼' DJ 맡은 심경 밝혀…
▶[스타 과거사진] 中 톱스타 탕웨이, 17살 잠옷모델 시절 풋풋함 그 자체
▶송은이 뽀뽀 연하남 알고보니 '무한걸스 훈남 PD' 눈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