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데빌 런' 일본어 버전, '화이트소시' 섹시카리스마 매력 발산

입력 2014-12-11 02:37  

[연예팀] 아시아에서 한류열풍을 일고 있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 콘셉트가 화제다.

9일 일본 음악 위성채널 '스페이스 샤워TV'를 통해 공개된 일본판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뮤직 비디오에서 소녀시대는 화이트 콘셉트로 섹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블랙이든 화이트든 너무 예쁘다" "화이트소시vs블랙소시" "빨리 뮤직비디오가 공개됬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런 데빌 런' 일본어 버전은 4월27일 발매되는 소녀시대의 일본 3번째 싱글에 수록된 곡으로 신곡인 'MR.TAXI'(미스터 택시)와 더블 타이틀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구하라, 임시 과대표 선출! “과대표 구하라가 단체문자 보내려나?”
▶[스타 과거사진] 中 톱스타 탕웨이, 17살 잠옷모델 시절 풋풋함 그 자체
▶'도망자 플랜B' 이나영에 이어 비까지 출연료 소송, "4억 내놔!"
▶'소녀시대' 무보정 직찍으로 꽃미모 무결점 미모 과시~
▶아이유 ‘사과머리’ 하나에 팬심 열렬 “아이구~ 귀여워!” 인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