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 '미모돋는 SM 여신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와 대한적십자사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행사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되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샤이니 멤버 태민,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등과 함께 서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특히 서현은 긴 생머리에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작은 얼굴과 큰 키, 늘씬한 각선미로 빅토리아마저 병풍으로 만드는 놀라는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미모에 물 제대로 오른 듯", "빅토리아도 예쁜데 서현이 눈에 확 띄네요", "나머지는 일반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4월27일 '런 데빌 런'과 '미스터 택시(MR.TAXI)'가 수록된 일본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강성필, 8일 국선변호인 선정 신청서 제출…네티즌 "무슨 일이라도?"
▶ 고우리 '블랙스완' 발레춤, 우아함 한 껏 발산! "선이 너무 고와"
▶ 이수근, 대단한 미모의 아내 공개 '1박2일' 멤버들 '깜놀'
▶ '신기생뎐' 성훈, 강제 키스하며 저돌적 구애 나서 '눈길'
▶ 정준호-이하정, 행복한 신혼여행 사진 공개 ‘허니문 왔어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