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이마를 드러낸 긴 생머리에 생긋 웃고 있는 정희주의 여성스러운 사진이 올라왔다.
평소 자신을 ‘노래하는 짐승’이라고 말하며 털털하고 보이시한 이미지를 보여준 것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왜 머리를 자른 거에요”, “예전에는 정말 청순해 보이네요”, “생판 다른 사람 사진 같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희주는 4월8일 방송된 ‘위탄’에서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을 열창해 4월15일 또 한 번의 도전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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