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인위적인 손길이 드러나지 않는 ‘자연미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진한 메이크업 대신 원래 피부결을 강조하는 투명한 얼굴을 선호하는 것. 최근에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민낯 종결자’가 속속 등장하면서 피부는 진정한 미인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봄철 환절기에는 잦은 바람과 황사, 꽃가루 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또 겨울철에 비해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자극하는 일등 공신.
갑작스런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지 못해 탄력을 잃고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메마른 피부에 적절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때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하루 2.5 L 이상 충분한 물을 마시고 고른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아침, 저녁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특히 미세먼지가 많은 봄에는 꼼꼼한 클렌징 습관이 중요하다.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클렌징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 세안 시간이 길어지면 클렌징 제품이 피부 속에 침투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클렌징 시간은 5~10분이 적당하다
▮ “자외선차단제 하나만 발랐을 뿐인데…”라는 방심은 금물. 이중세안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히 씻어 낸다.
▮ 세안은 하루 1~2회가 적당하다. 잦은 클렌징은 피부 보호 성분까지 씻어내 피부 면역을 떨어뜨린다. 아침에는 물 세안 정도가 적당하고 저녁에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 클렌징 시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얼굴을 박박 문지르며 씻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간다.
▮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저자극 제품이 좋고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한다.
토피크렘 데일리 케어 제품은 피부과 전문의와 유명연구소(The NIGY Laboratories for TOPICREM)가 함께 연구하고 개발해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클렌징 워터(Cleansing water)’는 메이크업 잔여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화장솜에 묻혀 얼굴과 눈가를 닦아낸 후 별도의 2차 세안이 필요치 않아 간편하다. 파라벤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안용 클렌저 ‘더모 프로텍티브 클렌져(Dermo Protective Cleaner)’는 알파-비사볼올(Alpha-Bisabolol) 성분이 피부의 당김 현상을 개선해 주고 바이오에꼴리아(BIOECOLIA) 천연 올리고당이 피부의 항상성을 강화해 피부를 보호한다. 비누 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알레르기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태전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쇼핑몰 ‘오엔케이(www.onk2008.com/)’에서 판매 중 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jee@bntnews.co.kr
▶ 봄소풍, 필수 아이템 챙기셨나요?
▶ 봄옷, 본격적인 '할인 전쟁' 돌입하나?
▶ 봄나들이 '잇 플레이스' 어디로 떠나볼까?
▶ 기업 37%, 야근수당 없어! 직장인 '볼멘소리'
▶ 2011년, 카메라시장을 주도할 미러리스 카메라는?
봄철 환절기에는 잦은 바람과 황사, 꽃가루 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또 겨울철에 비해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자극하는 일등 공신.
갑작스런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지 못해 탄력을 잃고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메마른 피부에 적절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때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하루 2.5 L 이상 충분한 물을 마시고 고른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아침, 저녁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을 사용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특히 미세먼지가 많은 봄에는 꼼꼼한 클렌징 습관이 중요하다.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클렌징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 세안 시간이 길어지면 클렌징 제품이 피부 속에 침투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클렌징 시간은 5~10분이 적당하다
▮ “자외선차단제 하나만 발랐을 뿐인데…”라는 방심은 금물. 이중세안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히 씻어 낸다.
▮ 세안은 하루 1~2회가 적당하다. 잦은 클렌징은 피부 보호 성분까지 씻어내 피부 면역을 떨어뜨린다. 아침에는 물 세안 정도가 적당하고 저녁에 이중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 클렌징 시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얼굴을 박박 문지르며 씻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간다.
▮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저자극 제품이 좋고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한다.
토피크렘 데일리 케어 제품은 피부과 전문의와 유명연구소(The NIGY Laboratories for TOPICREM)가 함께 연구하고 개발해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104/071ee1940f69c700ddd344905f1c41f4.jpg)
세안용 클렌저 ‘더모 프로텍티브 클렌져(Dermo Protective Cleaner)’는 알파-비사볼올(Alpha-Bisabolol) 성분이 피부의 당김 현상을 개선해 주고 바이오에꼴리아(BIOECOLIA) 천연 올리고당이 피부의 항상성을 강화해 피부를 보호한다. 비누 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알레르기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태전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쇼핑몰 ‘오엔케이(www.onk2008.com/)’에서 판매 중 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jee@bntnews.co.kr
▶ 봄소풍, 필수 아이템 챙기셨나요?
▶ 봄옷, 본격적인 '할인 전쟁' 돌입하나?
▶ 봄나들이 '잇 플레이스' 어디로 떠나볼까?
▶ 기업 37%, 야근수당 없어! 직장인 '볼멘소리'
▶ 2011년, 카메라시장을 주도할 미러리스 카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