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 속 송혜교와 강동원은 길거리에서 다정한 연인처럼 길거리에서 다트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사진은 게재된 이후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화 '카밀리아'의 스틸 컷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열애설 또 나오는 줄 알았다", "깜짝 놀랬다", "송혜교가 남자 복이 많은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카밀리아'는 한국, 일본, 태국 등 3개 국가에서 주목 받는 감독 3인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이며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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