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내기가 된 이세영의 캠퍼스 사진이 공개되면서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에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세영은 4월12일 오후 성신여대 그린캠퍼스 준공식에 여성 아이돌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함께 참석했다. 이미 ‘여신미모’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구하라 옆에 앉은 이세영은 절대 뒤지지 않는 외모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의 폭풍 성장이 관심을 얻기 시작한 것은 지난 4월1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하면서다. ‘아역배우 3인방’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 등장한 이세영은 ‘대장금’, ‘북경 내 사랑’, ‘소나기’ 등에서 볼 수 없었던 성숙함이 물씬 묻어났다. 어느덧 대학교 새내기가 된 것.
한편 연기자 이세영은 영화 '여선생vs여제자', 시트콤 '코끼리'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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