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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초코, 바닐라를 섞어놓은 듯한 ‘아이스크림 염색’으로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한 외국 남성이 네티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그룹 B.A.P의 과거 ‘아이스크림 닮은꼴’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B.A.P 멤버 영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바닐라맛 영재입니다. 초코, 딸기맛과 함께 홍진경의 2시에 가려고 준비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B.A.P가 데뷔 3개월 무렵 촬영한 셀카로 3색 아이스크림을 연상케 하는 은색, 갈색, 빨간색 머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B.A.P 아이스크림 염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때도 귀엽네~” “아이스크림 염색, 은근 상큼하네” “아이스크림 염색 신기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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