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1/c2745931ebf0bce255f57cef4586612e.jpg)
[연예팀] 배우 박솔미가 맨손으로 개구리를 사냥했다.
1월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박솔미가 ‘개구리 미역국’을 만들기 위해 개구리를 사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솔미는 병만족에게 박정철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서울에서 준비해온 미역을 공개했다.
이에 미르는 “이 미역국에 개구리 한 마리 통째로 넣자”고 제안했고 박솔미, 미르, 추성훈은 개구리 찾기에 나섰다.
박솔미는 맨손으로 씩씩하게 개구리 사냥에 나섰고 “내가 원래 이런 거 못하는데 정철 오빠를 생각하니 초인적인 힘이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솔미 맨손 사냥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솔미 맨손 사냥 대박이네”, “박솔미 맨손 사냥 후덜덜”, “박솔미 맨손 사냥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영욱, 13세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 개그맨 서열 정리, '개콘'과 '코빅'의 단군은 누구?
▶ 오연서 공식 입장 발표 후 ‘우결’ 시청자 게시판 ‘야단법석’
▶ 김유정 친언니 미모 대결? 수영·한지민·한혜진 ‘우월 유전자 많다!’
▶ [bnt포토] 김윤혜, 계단 위 아찔한 각선미 노출~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