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1/1ae91ab35a227b5e1d44f13a7547147c.jpg)
[라이프팀] 올해 첫 슬픈 소식. 올해 첫 슬픈 소식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첫 슬픈 소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올해 첫 슬픈 소식’ 게시물에는 가수 싸이가 타임스퀘어에서 방송인 유재석 노홍철 하하와 특별 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영등포를 찾아간 김 양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앞서 12월31일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A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에 출연한 바 있었다.
이에 김양은 싸이의 공연 소식에 뉴욕의 타임스퀘어가 아닌 서울 영등포의 타임스퀘어를 찾아가고 만 것.
한편 올해 첫 슬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해 첫 슬픈 소식 대박”, “올해 첫 슬픈 소식에 빵 터졌네”, “올해 첫 슬픈 소식 왜 이러는 걸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알바생의 돌직구, 뜨거운 커플을 향한 ‘촌철살인’
▶ 공항의자에서 자는 법, 불편해 보여도 잘만 자네~
▶ 괴물 감자튀김, 남다른 크기 자랑 ‘종일 먹을 수 있겠네’
▶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 1위 ‘새해에는 역시 다이어트…’
▶ [bnt포토] 박수진, 시선 붙드는 S라인 몸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