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얼핏 고풍스러운 가구와 벽지로 꾸면 집처럼 보인다. 그런데 사진을 확대하면 다르다. 바로 꽃무늬 처럼 보였던 벽지가 바퀴벌레 모양이었던 것.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바퀴벌레 모양이었다니” “확대해 보고 깜짝 놀랐다” “이해하지 말걸 그랬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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