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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무한도전’ 시청률이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시청률은 15.5%를 기록, 이는 지난 방송 ‘무한도전’ 시청률(14.5%) 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2.6%의 시청률을 기록, ‘무한도전’ 시청률을 바짝 추격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이날 ‘무한도전’ 시청률은 자곡가로 변신한 박명수와 그의 노래를 열창하는 멤버들의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었던 ‘박명수의 어떤가요’에 힘입어 상승한 것으로 예상돼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시청률, 박명수 어떤가요 효과 봤네”, “정형돈 강북멋쟁이 대박, 무한도전 시청률 오를만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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