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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전효성 다이어트 후 사진이 화제다.
시크릿의 전효성은 ‘포이즌’으로 컴백하며 이전과 다른 날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 감량은 물론 탄탄한 몸매까지 가꿨다. 데뷔 후 지금까지 마음 놓고 음식을 먹은 적이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를 늘 신경 쓴다.
전효성을 포함한 시크릿 멤버들의 식단은 탄수화물과 고단백질로 구성됐다. 채소와 과일, 삶은 계란 흰자, 저지방 우유, 고구마 등이 주 식사다. 하루 2시간 이상 춤 연습은 물론 복근강화 전신운동도 병행해 몸매를 관리한다.
어느 걸그룹에게도 뒤지지 않는 몸매를 가꿨지만 다이어트 후 실망한 팬도 있다.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걱정과 함께 아쉬움을 산 것. 통통한 볼살이 사라진 것을 아쉬워하는 소리도 들린다.
더욱 예뻐져서 좋다는 팬들도 많다. 전효성 다이어트 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성 어디 갔냐”, “더 여성스러워진 것 같다”, “다이어트 정말 열심히 했나 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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