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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펠틱스가 팔레스타인 아이들에게 가방을 선물했다.
펠틱스는 해외봉사 특집 프로그램 MBC ‘코이카의 꿈’을 통해 팔레스타인 아이들에게 가방을 선물하며 이웃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이 방송은 일반인과 연예인, 의료 봉사단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1월2일 방영된 팔레스타인 편에는 빈곤한 아이들에게 백팩을 선물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펠틱스 가방은 ‘2012 코이카의 꿈’을 통해 베트남, 엘살바도르, 팔레스타인의 아이들에게 희망의 사랑 나누기를 실천했다”면서 “아직까지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캠페인에 자주 참여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펠틱스는 유니크한 캐릭터로 포인트를 준 학생용 백팩과 다양한 스타일의 클래식 캐주얼 백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코이카의 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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