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튀김의 카메라 의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분식집에서 파는 튀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튀김을 자세히 확대해보면 마치 튀김이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 손으로 브이 모양을 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튀김의 카메라 의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목 센스 짱이네", "튀김의 카메라 의식 귀엽네", "뭔가 했는데 손까지 뻗고 있네. 튀김의 카메라 의식에 두 손 두 발 들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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