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차승조의 집에는 품격 있는 ○○이 있다!

입력 2013-01-15 10:50  


[박윤진 기자]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박시후는 명품회사 아르테미스의 최연소 한국회장 차승조 역을 맡은 만큼 재력을 엿보일 수 있는 VVIP 럭셔리 라이프를 은근히 과시하며 연일 화제의 키워드를 생산해내고 있다.

내용이 내용인 만큼 극중 박시후의 집은 인테리어부터 품격을 더하는 화려한 가구들, 고가의 제품들로 가득 찬다. 이로서 날로 높아져 시청자들의 감각은 드라마 속 공간에 몰입하기 충분해 졌다.

극 중 차승조의 집은 은은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1회 방송부터 11회까지 그의 집 쇼파 위를 장식한 모피 이불과 소파 등의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브라운과 크림색의 컬러가 어우러지며 실내 분위기를 따뜻하고 안정감 있게 연출해주고 있다.

박시후의 재벌남 이미지를 드높이며 꾸준히 등장한 이 제품은 인조모피 홈토탈 브랜드 아르테미스홈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방직의 최고 기술인 습식방직(물에서 제조)기술을 채택해 원료자체가 친수성이 좋아 물세탁이 용이하다. 또한 세탁이 거듭될수록 더욱 안정감을 가지는 심소재인 일본의 카네칼론 원사를 100% 사용하고 있다.

한편 아르테미스홈 리미티드 에디션은 1월7일 종영한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도 협찬된 바 있으며 방송을 통해 노출된 제품들은 아르테미스홈 홈페이지와 백화점,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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