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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걸그룹 씨스타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1월16일 효린은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골든디스크 인 말레이시아’ 무대에서 신나게~ 저희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가겠습니다. 다솜이는 MC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솜을 제외한 효린, 보라,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찾은 이들은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대기실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씨스타 멤버들은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남다른 볼륨감과 늘씬한 허리 라인 등을 뽐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씨스타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몸매!”, “군살 없이 탄탄하네”, “씨스타 무보정 맞아? 몸매 진짜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씨스타 공식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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