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f(x)의 멤버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노란 병아리로 변신~가끔씩 튀는 색깔 의상 입어도 괜찮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옷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자신을 병아리와 비교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빅토리아는 뽀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굴욕이 없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얻었다.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완전 귀엽다!”, “빅토리아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듯”, “빅토리아 병아리 변신 깜찍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1월15일 오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 본상을 수상하며 걸그룹 파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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