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패딩 입은 원빈 길거리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검정색 긴 패딩점퍼를 입고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특히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원빈은 조각 같은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작은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눈빛 카리스마는 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원빈 길거리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 길거리 포착한 사람 부럽다. 진짜 빛이 나네!”, “조각상이 걸어 다니네 정말 남자가 봐도 멋있다”, “우와 원빈 길거리 포착 사진 훈훈하네. 이래서 원빈을 조각이라고 하는구나!”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은 CF로 활동을 펼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현미 열애 고백, 44년생 남성과…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 김정태 오열, 가난 때문에 "공동묘지 옆에 신혼집 얻어‥"
▶ 이종석 김우빈 비율, 체육복 입고도 빛이… “바로 런웨이 서도 되겠네”
▶ 이승연 공식입장, 프로포폴 투약? “척추골절 치료와 피부 케어 목적”
▶ 지드래곤 합성 사진, 여자도 울고 갈 아름다움? “정혜영과 닮은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