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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기자] 바닐라코가 일명 ‘속살 베이스’라는 닉네임이 붙여진 ‘잇 래디언트 CC 크림’을 출시했다.
바닐라코의 잇 래디언트 씨씨크림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한번에 하여 이중으로 안색을 케어해 주는 화이트닝 베이스로 피부를 케어하며 톤과 결을 보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돼 있는 광채 플라워 워터가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브라이트닝하고 촘촘히 뿌려진 마이크로 파우더와 광채 피그먼트가 피부결을 매끈하면서 화사한 톤으로 마무리해준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SPF30, PA++으로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잇 래디언트CC 크림을 수분크림 대용으로 사용하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로 연출 할 수 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는 경우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하루종일 유지시켜 주어 메이크업 효과를 배가 시킨다”며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믹스하거나 메이크업 전 단계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하면 완벽하게 무결점의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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