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옆 서현, 함께 서는 것만으로도 굴욕 안기기? "혼자 축소한 듯"

입력 2013-01-26 11:43   수정 2015-09-03 23:57

[윤혜영 기자] 강호동 옆 서현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타킹 대기실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강호동 옆 서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SBS '스타킹' 녹화 당시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강호동이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씨름선수 출신으로 몸집이 큰 강호동 옆에 선 서현은 작은 몸매와 얼굴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호동 옆 서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도 키가 큰 편이라 그런가? 엄청 차이나지는 않는 듯", "강호동 옆 서현 보니 강호동의 굴욕?", "옆에 서지 말았어야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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