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유라 아육대 인증샷이 화제다.
1월28일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팬들 많이 와서 정말 좋다. 기다려요. 그쪽 자주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혀를 살짝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 녹화를 위해 트레이닝 복 차림을 하고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라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깜찍한 매력뿐 아니라 청순한 매력도 자아내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라 아육대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동복도 잘 어울리네”, “혀 내민 것 봐. 유라 아육대 인증샷 진짜 귀엽다”, “역시 유라! 팬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는 2월11일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유라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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