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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한 취객에게 황당한 일을 당했다?
1월31일 방송되는 JTBC '우리는 형사다'에서는 '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주제로 꾸며진다.
녹화에서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이수근은 술자리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을 이야기 하는 가운데 "어떤 분이 나에게 차 열쇠를 던지면서 집으로 가자고 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당시 한 대리운전 업체의 모델이었던 이수근을 본 취객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
이 밖에도 허준은 술에 취한 남자가 김창렬에게 사인받기 위해 A4 용지를 한 다발 사왔던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겪은 술자리에서의 해프닝은 JTBC '우리는 형사다'에서 모두 공개된다. 1월3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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