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가희 소이가 셀카 사진으로 '동안 종결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소이의 소속사 마카롱컴퍼니가 공개한 사진에서 그룹 티티마 출신의 라즈베리필드 소이와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라즈베리필드 소이의 1집 정규앨범 'sweet&bitter'를 들고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라즈베리필드 소이는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답게 화장기 제로의 자연 민낯에도 무결점의 피부상태를 자랑하며 진정한 베이비 페이스 동안외모를 인증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가희 역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34살이지만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답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가희 소이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희 소이 역시 최강 동안이다", "소이언니는 정말 방부제 미모, 가희언니도 예쁘네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외모다. 피부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즈베리필드 소이는 1월18일 정규앨범 1집 'sweet&bitter' 앨범을 발매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소이의 정규앨범 sweet&bitter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마카롱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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