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1/f1db9ff4abc68a8c8d9268737e797c6c.jpg)
[패션팀] KBS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이 단아하고 지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베이지 컬러의 코트를 선택한 이보영은 깔끔한 이너를 매치해 모던하면서 베이직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정장이나 캐주얼에 모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루즈한 오버사이즈 핏이 특징이다.
이보영이 착용한 코트는 스테파넬 제품으로 와이드 라펠 디자인과 플랩 포켓 위의 지퍼 디테일이 특징이다. 보카시 모 혼방 소재로 따뜻한 계절감을 더했으며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648,000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웰컴 투 미시월드’ 선예-소유진, 결혼 전 스타일?
▶‘음악중심’ 태티서, 패션을 리드하는 3人3色 매력열전!
▶“파리는 못가봤어도…” 파리지엔느 되는 스타일링법
▶이보영 vs 모델, 같은 옷 다른 느낌 “법원 앞, 승자는?”
▶“역시 소녀시대!” 파격+신선 소시표 걸즈 힙합패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