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vs 모델, 같은 수트 다른 느낌 ‘모델도 울고 갈 조인성 아우라‘

입력 2013-02-01 09:13  


[패션팀] 배우 조인성의 모델도 울고 갈 수트 핏이 화제다.

1월31일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 발표회에서 조인성은 말끔한 차림의 수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인성은 몸에 피트되는 갈색 도트무늬 수트에 세련된 홀스빗 로퍼를 착용했다.

그가 착용한 제품은 구찌 2013 S/S 남성 컬렉션으로 이태리 밀라노의 유명 런웨이 모델이 선보였던 의상이다. 조인성은 모델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수트 스타일로 제대 후에도 변치 않는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조인성 기럭지가 장난아니네~”, “수트가 조인성 빨”, “다시 태어나면 조인성으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은 이번 작품에서 잘 나가는 전문 포커 겜블러 오수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구찌,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요즘은 네크리스가 대세!” ★들이 선택한 BEST 3
▶‘음악중심’ 태티서, 패션을 리드하는 3人3色 매력열전! 
▶“역시 소녀시대!” 파격+신선 소시표 걸즈 힙합패션
▶‘학교 2013’ 엄친딸 박세영, 완벽 교복패션 완성은 웨지슈즈!  
▶“파리는 못가봤어도…” 파리지엔느 되는 스타일링법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