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다! 아이템] 박시후의 젠틀한 향기

입력 2013-02-08 20:34  


[뷰티팀] SBS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장띠엘샤 회장님이 쓰는 향수다. 배우 박시후가 평상시 직접 사용하는 향수를 촬영 소품으로 활용했다.

불가리 BLV 옴므는 차갑고 스파이시한 진저와 갈란갈 그리고 카다몬의 베이스 노트를 갖고 있다. 이어 영원한 매력을 일으키는 타바코 꽃, 쥬니퍼 그리고 징코의 부드러운 향으로 혼합된다.

불가리의 베스트셀러로 남성들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 관능적인 남성을 위해 3년 만에 출시된  ‘맨 익스트림’도 기대하시라.

가격 59,000원(30ml) / 76,000원(50ml) / 107,000원(100ml)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엄마 뽀뽀, 아이를 위협한다?
▶이제 ‘펀(FUN)’한 화장품이 대세!
▶[유행 예감] 비타민 화장품, 다시 뜬다!
▶뷰티 멘토 유진이 꼽은 ‘2013 헤어트렌드’
▶13학번 새내기를 위한 ‘완벽’ 클렌징 강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