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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SBS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장띠엘샤 회장님이 쓰는 향수다. 배우 박시후가 평상시 직접 사용하는 향수를 촬영 소품으로 활용했다.
불가리 BLV 옴므는 차갑고 스파이시한 진저와 갈란갈 그리고 카다몬의 베이스 노트를 갖고 있다. 이어 영원한 매력을 일으키는 타바코 꽃, 쥬니퍼 그리고 징코의 부드러운 향으로 혼합된다.
불가리의 베스트셀러로 남성들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 관능적인 남성을 위해 3년 만에 출시된 ‘맨 익스트림’도 기대하시라.
가격 59,000원(30ml) / 76,000원(50ml) / 107,000원(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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